9월에는 8일의 예식일이 있는데
인터넷 궁합 사이트에서 공통으로 강추하는 3일(일)은 양심상 너무 급한 거 같고
10일(일)은 최고 좋은 길일이라면 모를까
궁합일 추천도도 낮은데 급하게 서두를 이유가 굳이…
17일(일) 또는 24일(일)인데
셋째 주는 예랑님이 바쁘시다니
넷째 주, 그러니까 23일(토)이나 24일(일) 당첨

교통이나 보증인원, 예산 등을 고려해서 투어한 거라
잔여타임과 식사만이 핵심 고려 요소였다.
식사 퀄리티를 고려할 때 양재브라이드밸리가 좋을 것 같았으나
24일 잔여타임이 14시라 아쉽게 탈락
웨딩피에스타는 주변 경관과 주차장이 노후했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대안이 있으므로 제외
더휴웨딩홀과 PJ호텔 중에 택1 하는 상황
진심 PJ호텔에서 하고 싶어서 이리 저리 조율했지만
은사님께 주례 부탁드려 놓고 일정이 안 맞아서 못 하겠다 할 수 없어서
그 분 일정에 따라 24일(일) 12:30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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